데브리스 Korea / 2009 / 16'15 김용민, 이한빛, 최봉준 세 명 다 200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입학 후 재학 중이다. 홀로 우주주유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남자의 이야기. Director/Producer/Screenwriter/Art Director/Editor 김용민 이한빛 최봉준 Cinematographer 민규식 Music/Sound 전자양 Cast 김용민 김윤지 네 번째 고백 Korea / 2010 / 14'50 김병훈 1986년 출생.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영상학과 4학년 휴학중이다. <재회>,<잘 지내요, 잘 지낼게요>,<네 번째 고백> 그녀와 헤어지고 난뒤, 집에 돌아와 그녀를 생각하다가 그녀를 만들어 내버렸다. Director/Screenwriter/Editor 김병훈 Producer 배경호 Cinematographer 박경원 Art Director 이지선 Music/Sound 이영재 Cast 서이우 김남희 넘버 1009 Korea / 2009 / 9'30 이승민 1983년 출생 2002년 청강문화 산업대 입학, 현재4학년 전공심화 과정 중이다. 황량한 평야에서 로봇이 무언가를 기다린다. 곧이어 가오리 모양을 한 거대한 비행 물체가 나타난다. 로봇은 목숨을 걸고 비행물체에 기어오른다. 힘겨운 과정을 거쳐 비행물체에 있는 제단에 도착하고 로봇은 자신의 핵심 부품을 뽑아내어 아기 로봇을 만든다. 자신이 만들어낸 아기 로봇을 바라보며 작동을 멈추는 로봇. 제단 안으로 강한 빛이 들어오고 아기 로봇은 강한 빛을 향해 나아간다. Director/Producer/Screenwriter/Cinematographer/Art Director/Editor 이승민 Music 유민형 Sound 이지은 Animating 양유성 Mapping 정소연 Lighting Render 홍채영 Modeling 안광일 Portrait 2009 / Argentina / 9'50 Estela Roberta Sanchez 이 영화는 3500점이 넘는 작품을 쓴 예술가, Jorge Ponce의 노고를 통한 여정이며, 플라멩고와 르네상스 화가들의 오래된 업적에 대한 연구와 자신의 모든 삶을 예술에 헌신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찾고자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Director/Screenwriter/Art Director/Editor Estela Roberta Sanchez Producer Estela Roberta Sanchez Jorge Luis Viera Cinematographer Daniel Calvo Open the Door Korea / 2010 / 5'00 강민성 1983년 출생. 2002년 3월 호서대학교 예술학부에 입학하여 애니메이션학과를 2010년 3월 졸업했다. 늦은 저녁 집으로 귀가하는 막시. 여느때와 같이 뚱뚱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려는데 열쇠가 보이질 않는다. 하필 복도의 센서등 마저 막시를 도와주지 않는데… Director 강민성 Art Director 김지선